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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승 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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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파수제 月波水榭

월파수제 (月波水榭) : 플랫폼 위에 정자를 세워 ""라고 부르며, 이 연결된 쌍마름모꼴 연못제사는 일찍이 물새와 물고기를 기르고 있었다. 밝은 달이 하늘에 떠 있을 때마다 은화가 가볍게 흘러내리고, 수면의 물결과 달그림자는 매우 정취가 풍부하다.제사 꼭대기에 오르려는 곳에는 '줍급'이라는 글자가 있다.물가에 있는 오솔길에는 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'호박죽'이 줄지어 심어져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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